대우자동차는 올해 국내외에서 모두 1백5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판매, 15조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
25일 대우자동차가 발표한 올해 사업계획에 따르면 대우는 올해 자동차 생산을 지난해보다 61% 늘려 국내에서 1백10만대, 해외에서 45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우는 이중 국내시장에 40만대를 판매하고, 수출은 35.5% 늘려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대인 90만대(KD 20만대 포함)를 해외에 내다 팔 계획이다. 또 인도와 폴란드공장에서 마티즈의 본격 생산에 들어가는 등 해외에서 지난해보다 58% 늘어난 45만대를 생산·판매키로 했다.
특히 경차 마티즈는 국내에서 30만대, 해외 10만대 등 40만대를 생산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링카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통해 대우자동차는 매출 규모도 지난해(11조3천억원)보다 33% 늘어난 국내 10조, 해외 5조원 등 총 15조원을 달성키로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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