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휴대전화사업자인 NTT도코모가 휴대폰만으로 인터넷접속 등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i모드」의 사업 인가를 우정성에 신청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NTT도코모는 사업 인가가 나오면 다음달 22일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i모드는 노트북PC와 결합하지 않고 휴대폰만으로 외부에서 간단한 은행업무나 티켓 예약, 인터넷 홈페이지 열람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에는 휴대폰의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월 3백엔의 서비스 요금과 데이터통신 요금이 든다.
단말기는 후지쯔가 개발한 제품으로 가로 8개 문자, 세로 6개 문자, 합계 48개 문자를 표시할 수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가격은 3만5천9백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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