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이 정보보호사업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최근 미국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와치가드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하고 이 회사 침입차단시스템(일명 방화벽)인 「파이어박스Ⅱ」를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부분의 방화벽이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된 반면 파이어박스Ⅱ는 주문형반도체(ASIC) 기반의 하드웨어로 구성, 처리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농심데이타는 또 자사 연구소 및 네트워크사업부에 전담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한국정보보호센터로부터 기술이전을 통해 접근통제 제품의 개발에도 착수하는 등 정보보호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
농심데이타는 오는 28일 서울 대방동 농심 인텔리전트빌딩에서 「정보보호 기술동향 세미나 및 제품발표회」를 갖고 최신 정보보호 기술동향 및 회사의 전략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문의 (02)501-1211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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