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는 21세기 인터넷시대를 선도할 종합 정보기술(IT) 회사로 발돋움하고 고객중심의 경영과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수평적 구도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컴팩이 단행한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솔루션 사업부 신설 △시스템통합(SI)사업팀과 전략기획실 강화 △기술 및 제품력강화를 위한 첨단정보기술센터 발족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한국컴팩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영업본부를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유통, 컨슈머PC, 전략솔루션, 지방 등 5개의 사업부로 특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컴팩은 이번에 새롭게 설립한 전략솔루션 사업부에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전사적자원관리(ERP)·전자상거래·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의 주요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취급하고 강화된 전략기획실을 통해 전사적 경영조율과 중장기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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