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은 21일 김정식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비롯, 대덕전자와 대덕산업의 대규모 최고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 김연혁 대덕산업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유영훈 대덕산업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성기 대덕전자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대덕은 이번 인사로 전문 경영인체제를 강화하게 됐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