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AS(대표 안무경)는 올해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을 적극 공략, 지난해보다 20% 가량 성장한 1백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20일 발표했다.
한국SAS는 최근 DW 구축방향이 DW와 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동시에 구축하는 경향을 띠고 있다고 보고 고객관리시스템(CRM), 데이터마이닝, 위험관리시스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비즈니스 솔루션의 패키지화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말 통신업체의 고객이탈방지시스템(CPPS)을 패키지화해 영업에 들어간 데 이어 대만 등지에 수출도 추진하고 있고 카드 도난방지시스템을 패키지화해 출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국SAS는 또 시스템통합(SI), 정보기술(IT) 솔루션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전문 컨설턴트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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