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시스템을 활용해 전화국 등이 보유한 방대한 규모의 전송장비를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전송장비통합관리시스템」이 선보였다.
장비관리시스템 전문업체인 필컴코리아(대표 구자필)는 최근 한국통신 산하 전화국이 보유한 전송장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바코드 기반의 전산통합관리시스템을 공급키로 하고 일단 경기본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송장비 통합관리시스템은 5백여개 품목에 달하는 전화국의 전송보드·계측기 등에 내구성이 강한 바코드를 부착, 스캐너와 무선핸디터미널을 이용해 중앙센터와 연계시키는 원격지 관리시스템이다. 문의 (02)3465-0590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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