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이 가정에서 디지털방송 수신이나 인터넷 접속을 가능케 하는 송수신기기 「세트톱박스(STB)」 사업에 참여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STB의 심장부인 기판을 일본 야수공장에서 생산해 다음달부터 국내외 가전 및 PC 제조업체에 OEM 공급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하순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방송기기전에도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STB는 디지털가전의 핵심으로서 마쓰시타전기산업·소니 등 일본의 대형 가전업체들이 개발을 추진중이다. 따라서 이번 일본IBM의 가세로 디지털기기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