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이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구축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코오롱정보통신은 최근 개발한 「K2뷰」를 주요 제품으로 자체 컨소시엄을 구성, 체신금융망 입찰에도 참가해 수주활동을 벌이는 데 이어 화물공제조합 네트워크관리솔루션 구축사업을 수주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수주한 화물공제조합의 NMS 구축사업은 본사를 포함해 전국 22개 전 지사에 걸쳐 오는 9월까지 점진적으로 구축되는 프로젝트로 사업규모는 하드웨어 일부를 포함해 총 8억원에 이른다.
이번 NMS 구축은 화물공제조합이 그동안 메인프레임 위주로 네트워크를 관리해오던 것을 지사망 자체에서 실시간 장애감지와 장애이력을 DB화해 효율적인 NMS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밖에 이 회사는 기상청 본청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의 지청에 대해 「K2뷰」를 중심으로 한 NMS 보완구축 사업을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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