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삼성SDS(대표 김홍기)와 제휴, 19일부터 삼성SDS 이동인터넷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기통신의 이동인터넷 국제전화 서비스는 제휴선이 모두 4개사로 늘어났다.
삼성SDS 이동인터넷 국제전화 서비스는 음성재판매 형식을 채택, 국내통화량의 폭주 등으로 인한 통신장애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통화성공률이 높고 통화대기시간이 짧다.
이 서비스는 전세개 2백40여개국에 제공되며 이용방법은 017 휴대폰에서 식별번호 00755를 누른 후 국가번호·지역번호·전화번호를 차례로 누르면 된다. 주요국가의 이용요금은 1분 기준으로 미국 3백30원, 일본 4백80원, 중국 8백64원 등이며 요금은 1초 단위로 과금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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