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리콤이 홈네트워킹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미 「인터액티브 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리콤은 최근 홈네트워킹사업부를 신설, 이 사업부를 통해 올 중반부터 「홈커넥트」란 이름으로 홈네트워킹 장비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리콤은 홈커넥트 제품군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더넷, 일반전화망(PSTN) 관련기술, 무선전송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홈네트워킹 기술을 통해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리콤은 자사의 네트워크장비뿐만 아니라 모뎀, 개인휴대단말기(PDA) 등에도 홈네트워킹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스리콤은 자사가 가입하고 있는 홈네트워킹업계 컨소시엄인 홈PNA와 홈네트워킹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에피그램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이미 1년 전부터 홈네트워킹사업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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