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기 제조사인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은 무선통신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내벤처팀을 만들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은 5명을 한팀으로 2개 팀을 구성하고 6개월간 시험운영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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