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임시주총에서 SKC(주)의 새사령탑에 선임된 최동일 사장(57)은 그룹 주요 계열사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SK맨. 지난 68년 선경합섬(현 SK케미칼)에 입사한 이후 SKC 수원공장장, 유공 기술영업담당 상무, SK가스 전무 등을 역임했으며 SKC 수원공장장 재직시에는 폴리에스테르 필름의 국내 최초 개발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97년 SK가스 사령탑으로 영전, SK가스의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하는 경영수완을 보여 SKC의 당면과제인 경영환경 개선과 재도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혁적 성향이지만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기계공학과 △유공 울산공장 상무 △SK가스 부사장 △SK가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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