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이 자연산 원목 디자인을 살린 9백㎒ 유무선 자동응답전화기인 「LG 테크폰 900」(모델명 GT 9760)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통화할 수 있는 양방향 스피커폰 기능, 자신이 누른 전화번호를 액정표시장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번호확인기능, 전화번호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음성전화번호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공급가는 부가세 포함, 31만원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