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와 IBM이 공동브랜드의 인터넷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제휴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IBM PC인 「옵티버」시리즈의 키보드 일부를 누르면 접속되는 공동브랜드의 인터넷 검색서비스 「마이 야후」를 제공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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