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엑스터테크놀로지스가 센서를 이용한 주차 보조기를 출시했다. 「파크 존」이란 상품명의 이 제품은 신호등처럼 만들어져 주차시 차와 벽 사이의 거리에 따라 초록과 노랑, 빨강의 신호를 표시한다.
빨강색은 차와 벽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우니 멈추라는 신호다.
가격은 1백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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