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소형 냉장고의 생산을 태국공장으로 이관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가격경쟁이 치열해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소형 냉장고를 임금이 저렴한 태국에서 생산함으로써 채산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히타치는 이를 위해 동남아시아 수출용 2조식 세탁기를 생산하고 있는 「히타치컨슈머프로덕츠타일랜드」에 냉장고 생산라인을 구축해 80ℓ급 소형 냉장고를 월 1만대 규모로 생산, 일본으로 역수입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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