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무협영화비디오 전문업체인 시네콤이 클래식 영화비디오 전문브랜드인 「씨알」을 개발, 이달부터 공급한다.
시네콤(대표 안욱찬)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화제영화 및 우수영화만을 모아 공급하는 「씨알」이란 브랜드를 개발, 이달 말부터 브래드 피트의 「폭력교실」과 「햄버거 힐」 「하이랜더 2」 「더티 댄싱」 등 총 20여편의 화제작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어 「불멸의 전사」와 닉 놀테의 「왕이여 이젠 안녕」 등의 판권도 확보,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씨알을 통해 시네콤이란 기존의 브랜드와 차별화한 전략과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며 좋은 비디오라고 생각되면 아끼지 않고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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