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신동호) 하이텔이 국내 유명만화를 볼 수 있는 웹사이트 「사이버만화방」(http://fun.hitel.net/comic)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웹사이트는 강촌·이현세·허영만·황미나씨 등 국내 유명 만화작가들의 대표작과 최신만화 5백여권을 온라인으로 연재하는 것으로 그래픽 리터치 작업과 대사의 재구성을 통해 도서만화와 같이 한 화면당 두쪽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하이텔은 매주 10여권씩 새로운 만화를 추가할 예정이며 이달중 고행석·하승남·천계영씨 등 인기만화가의 작품을 제공한다. 이용료는 접속횟수에 관계없이 하루 24시간에 1천원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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