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성(대표 조정래)이 내년부터 정수기 렌털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효성은 내년 초 중공사막방식의 렌털용 정수기 신제품 2, 3종을 추가로 출시하고 기존 생수업자들의 영업망을 공략, 냉온수기를 자사의 렌털용 제품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아래 음식점 및 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효성은 렌털사업을 전담할 지역총판을 별도로 선정했으며 전국 직영대리점을 중심으로 필터교환 및 사후서비스를 맡겨 렌털회원 수를 늘려나간다는 것이다.
효성은 현재 냉온기능이 있는 정수기를 계약금 2만원과 설치비 3만원에 월 사용료는 업소의 경우 4만5천원, 일반 가정은 3만7천원을 받고 임대하고 있다.문의 0343)452-0131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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