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정밀(대표 성경모)은 내년에 미국 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등 수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경정밀은 올해 동남아 시장에 1백20만달러 어치를 수출했는데 내년에는 올해 대비 1백50% 성장한 3백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경정밀은 최근 개척한 미국 시장을 내년에 동남아 시장과 함께 주력키로 하고 이 지역에서의 마케팅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또 미국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PC용 커넥터를 비롯, 카오디오와 항법장치용 케이블어셈블리를 수출 주력제품으로 특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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