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유통업체인 디앤아이티(대표 김왕균)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분리된 한국전자정보유통과 이동통신단말기 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유통망인 리빙프라자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디앤아이티는 판매대금의 10%를 한국전자정보유통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리빙프라자 주요 점포에 직원을 상주하도록 해 가입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리빙프라자는 수도권 30여개 점포를 포함해 전국에 70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디앤아이티는 리빙프라자와 입점 판매계약으로 전국적 유통망을 갖추게 됐으며 리빙프라자는 삼성단말기 판매증가와 수수료 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디앤아이티의 한 관계자는 『리빙프라자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데다 단말기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AS받기도 쉬워 공동마케팅 차원에서 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7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