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유통업체인 디앤아이티(대표 김왕균)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분리된 한국전자정보유통과 이동통신단말기 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유통망인 리빙프라자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디앤아이티는 판매대금의 10%를 한국전자정보유통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리빙프라자 주요 점포에 직원을 상주하도록 해 가입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리빙프라자는 수도권 30여개 점포를 포함해 전국에 70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디앤아이티는 리빙프라자와 입점 판매계약으로 전국적 유통망을 갖추게 됐으며 리빙프라자는 삼성단말기 판매증가와 수수료 수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디앤아이티의 한 관계자는 『리빙프라자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데다 단말기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AS받기도 쉬워 공동마케팅 차원에서 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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