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와 프랑스의 통신장비업체 알카텔이 인터넷 스크린폰 개발에 제휴키로 했다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선의 자바기술과 운용체계(OS)를 알카텔의 스크린폰에 탑재하는데 서로 협력하는 한편 제품개발 및 마케팅에서도 공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내년 4·4분기 중 33.6Kbps 모뎀을 탑재한 스크린폰을 출시하는 한편 종합정보통신망(ISDN),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등을 지원하는 제품도 곧이어 출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 제품의 OS로 자바OS를 내장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퍼스널 자바와 자바스크립터에 기반한 자바 브라우저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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