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비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윈도CE의 명칭을 단순화하기로 했다고「C넷」이 보도했다.
非데스크톱 PC용 운용체계(OS)인 윈도CE는 현재 핸드헬드 시장에서만도 업체별, 제품별로 2.0, 2.01, 2.11 혹은 핸드헬드 PC 프로페셔널 등 서도 다른 버전이 통용되고 있다.
MS는 이에 따라 윈도CE 사용자들이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이 OS의 버전명을 단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도CE의 버전명에 시스템 카테고리를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혼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아직까지 윈도CE 시스템 시장이 초기단계에 있어 서로 다른 버전의 사용으로 인한 혼란이 제품판매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시장수요가 늘고 새로운 제품이 발표되면 이같은 혼란이 시장확대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어 명칭의 단순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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