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의 포토프린터 「BJC-4310SP」는 카트리지 하나로 3천6백장의 원고를 출력할 수 있는 대량 출력 포토프린터다.
이 제품은 분사되는 잉크량을 4배 줄인 초절약모드 기능을 갖춰 적은 잉크소비로 4배 많은 양을 출력할 수 있는 IMF형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일반용지에서도 사진과 같은 출력물을 얻을 수 있는 포토프린터로 캐논 독자의 고품위 출력기술인 잉크방울 변조기술(Drop Modulation TechnologyTM)을 사용하여 일반용지에서도 포토품위 출력을 할 수 있다.
잉크방울 변조기술이란 잉크카트리지 헤드에 히터가 하나 있어 이미지 데이터나 용지 등의 조건에 관계없이 잉크방울 크기가 동일했던 것과는 달리, 헤드에 히터가 2개 있어 출력하고자 하는 조건에 따라 분사되는 잉크방울 크기를 크게 혹은 작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BJC-4310SP」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캐너 카트리지 「IS-22」를 사용할 경우 스캐닝까지 가능해 입력과 출력이 가능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배너출력 기능을 지원해 문서를 길게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