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이 교육용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환경 표준모델안을 마련, 21일 발표했다.
진흥원이 성균관대 정보통신기술연구소에 의뢰, 3개월간 연구끝에 발표한 이 안은 교육용 콘텐츠 개발이론과 함께 소프트웨어(SW) 개발유형에 따른 콘텐츠 스튜디오 구축에 필요한 저작도구·저작플랫폼·콘텐츠 공유·유통환경·인적자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개발 표준모형은 콘텐츠의 자료량 규모·소요시설 및 설비 소요자원의 규모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표준모형Ⅰ」은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개발환경의 CD롬 타이틀과 인터넷 웹 기반의 학습 및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환경으로, 「표준모형Ⅱ」는 그래픽·애니메이션·사운드 등을 포함하는 콘텐츠요소 개발환경, 「표준모형Ⅲ」은 고화질의 디지털 영상과 통합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통합 제작환경으로 나눠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SW 구성요소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표준모형 구축전략 및 추진방법, 콘텐츠 개발 촉진안 등의 내용도 담고 있어 민간업체와 각급학교 및 대학에서 콘텐츠 개발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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