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빅딜 평가기관이 오는 22일까지 선정된다.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사업교환을 위한 5인위원회(위원장 오호근)는 지난 10일 오후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서 김태구 대우자동차 사장과 김인주 삼성그룹 기업구조조정본부 상무 등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두 업체의 가치산정을 위한 평가기관을 오는 22일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5인위원회는 11일까지 두 업체와 한일·제일 등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선호하는 평가기관 리스트를 넘겨받아 15일까지 대상기관을 압축한 뒤 입찰제안서를 받기로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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