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리레이(대표 김홍구)는 최근 생산품목 확대를 위해 릴레이 3개 모델을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동양리레이가 6개월간 4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들 가운데 모니터전용 릴레이(모델명 DY3M)는 기존 제품에 비해 길이가 5㎜ 짧은 소형 제품으로 보빈과 베이스가 일체형으로 설계돼 제조공정을 20% 정도 줄일 수 있다.
이 회사가 자동차용 릴레이로 처음 선보인 제품(모델명 DAR3)은 DC 14V, 40A 용량으로 오븐용으로도 적용할 수 있으며 가전용 제품(모델명 DY1)은 2백50V, 10A 용량으로 범용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양리레이는 이달부터 중국 청도공장에서 이번에 개발된 제품들을 월 1백만개 이상 양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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