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사전 마케팅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오래 쓸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본질에 충실한 컴퓨터」라는 결론을 내리고 신제품 개발 작업을 수행했다.
이에 따라 기획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소비자가 원하는 PC」라는 개념을 내걸고 2년후 PC의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구입고객으로서는 2000년형 PC 1대를 더 무료로 구입하는 효과를 주자는 취지에서 「보장형 PC」의 개념을 도입한 「체인지업PC」를 만들었다.
또 서비스 측면에서도 삼보컴퓨터가 갖고 있는 3백65일 24시간 서비스체제를 계속 유지함과 동시에 체인지업PC에서는 착탈식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소프트웨어 오류 등에 쉽게 대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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