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가스오븐레인지 「쁘레오」는 고객요구 조사결과 자료를 제품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해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한 제품이다.
LG전자는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에 진출하면서 고객요구(Needs)를 파악하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상품기획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은 사용의 편리성과 주방의 고급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추구한다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쁘레오는 바로 이러한 고객요구를 반영해 「사용가치와 소유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콘셉트로 해 자동요리기능과 자동청소기능 등을 도입해 오븐요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용편리성과 청소의 용이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상품기획 및 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측면에서도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고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서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쿠킹 도우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고객의 가정으로 요리사가 직접 방문하여 사용법과 요리법을 무료로 가르쳐 주는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 방법으로 LG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느끼는 가스오븐레인지 사용상과 요리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소유가치뿐만 아니라 사용가치까지 높여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 결과 LG전자 쁘레오는 고객 인지도가 20% 이상 향상됐고 시장점유율도 초기 7% 수준에서 30%대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LG전자는 쁘레오의 성공을 『철저하게 고객요구에 밀착한 제품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현실을 실감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