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거리전화 사업자인 일본텔레컴이 다음달 1일부터 국제전화 요금을 인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일본텔레컴의 이번 방침은 지난달 국제전화 서비스를 개시한 동종 업체 DDI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미-일의 경우 평일 낮시간대 3분 요금을 현행 4백40엔에서 DDI와 같은 2백40엔으로 내린다. 이에 따라 국제전화 최대사업자인 국제전신전화(KDD)나 국제디지털통신(IDC) 등의 가격인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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