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터스 디벨로프먼트가 자사의 자바기반 통합사무용 소프트웨어(SW)인 「e스위트」와 전사적자원관리(ERP)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로터스는 SAP를 비롯한 ERP 및 서드 파티업체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내년 1월 「로터스페어」에서 e스위트와 ERP제품들과의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스위트」는 자바언어로 짜여진 사무용 통합 애플릿으로 워드프로세서, 전자우편, 표계산, 차트만들기, 개인정보관리, 프레젠테이션 기능 등이 지원된다.
이와 관련, 로터스는 지난 9월 「SAP피어」 콘퍼런스에서 SAP, 트랜잭션 인포메이션 시스템스(TIS)와 공동으로 ERP솔루션인 「R3」와 통합 운용되는 「e스위트」 프로토타입 구성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피플소프트도 제품통합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 「로터스페어」 시기에 맞춰 양사간 합의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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