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장의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표준협회(KSA) 안광구 회장(전 상공부 장관)이 임기를 2년여나 남긴 상황에서 갑자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대해 산자부 산하기관 사이에 해석이 구구.
안 회장은 특히 지난해 말 회장으로 부임한 이래 한국표준(KS)규격 업무를 표준협회로 이관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는 등 1년도 채 안된 짧은 기간에 표준협회의 위상제고와 업무영역 확대에 공헌을 하고 대정부 차원에서도 큰 역량을 발휘해온 터라 갑작스런 사의표명이 의외라는 반응이 지배적.
산자부 산하기관 관계자들은 『대부분의 정부 산하기관과 마찬가지로 표준협회도 구조조정이라는 태풍에 밀려 사상 초유의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기관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은 어떤 이유이든간에 성급한 결정』이라고 전제하고 『최근 구조조정 이행과정에서 노조와의 불협화음을 낸 것이 주된 사퇴 이유일 것』이라고 관측.
<이중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개발 위한 기술보다는 '사업화'로 꽃피워야
-
2
[ET톡] 방미통위 재가동, 과제는 이제부터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AI FDS, 미래 금융 보안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
-
4
[ET단상] 총성 없는 글로벌 창업 전쟁, '주식회사 대한민국'과 기업가정신
-
5
[전상욱의 AX시대의 고객경험] 〈9〉 AI는 행동하고 인간은 선택한다
-
6
[ET시선]전쟁과 관세, 국회가 움직일 차례
-
7
[신간] 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살림로직'으로 미래 생존전략 제시
-
8
[인사] 금융위원회
-
9
[부음] 박희상(프로배구 드림식스 전 감독)씨 부친상
-
10
[부음] 이종훈(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