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자재 전문업체인 태원전자광학(대표 김재문)이 가정용 원적외선 치료기(모델명 울트라 파워 FIR-350)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1년여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원적외선의 높은 전달력으로 인체온도를 표피에서 40㎜ 체내까지 서서히 상승시킴으로써 인체 표피의 온도를 급상승시키는 단점을 지닌 기존 제품보다 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크다. 소비자가격은 29만5천원.(02)455-4040
<김종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