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전국 8백여 중계유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어 케이블TV종합유선방송국(SO)에도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양업계 모두 세금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 관심.
업계 관계자들은 국세청의 SO에 대한 조사는 종합유선방송협회 측이 국세청에 탄원서를 내는 바람에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중계유선사업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
한 SO 관계자는 『사업개시후 처음 받는 세무조사로 SO들은 중계유선에 비해 세무관리를 비교적 잘 해왔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세금문제에 관해서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곳 없다」』며 내심 신경이 쓰인다는 표정.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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