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KBS·MBC·SBS 등 방송3사가 98, 99년도분 음악저작물 방송사용료에 최종 합의했다.
지난 2일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의 제6차 심의조정에서 양측은 「음악저작물 사용료 산출식을 97년도에 적용했던 방식으로 하되, 98년도 시용료는 총액비율 4%를 감액하고 99년도 사용료는 4.5%를 증액」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한 「이번에 합의된 내용은 98년과 99년도 2개년간 적용한다」고 명시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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