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PC게임이 국내에 첫 수입, 판매된다.
SKC(대표 장용균)는 러시아 PC게임 유통사인 부카(Buka)사와 롤플레잉 게임 「얼로즈(Allods)」에 대한 아시아지역 판권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지역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러시아 나이발소프트사가 개발한 이 게임은 기존 게임 「디아블로」와 「워크래프트」의 강점을 살린 시뮬레이션풍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20여 종류의 마법기능, 다양한 무기와 장비, 중세풍의 화려한 그래픽 화면 등이 특징이다.
SKC의 한 관계자는 『게임의 완성도에 비해 판권료가 기존 유명 게임보다 훨씬 낮아 수입을 결정했다』며 『국내에서는 1만카피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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