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컴퓨터 유통업체인 컴퓨USA가 소규모 개인사업자(SOHO) 대상의 마케팅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미 「테크웹」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SOHO를 대상으로 IBM의 모뎀·인터넷 접속장비·웹호스팅·전자상거래(EC) 소프트웨어(SW) 등 EC 관련제품 및 네트워크카드·허브·모뎀·네트워크SW 등 네트워크장비 일체를 각각 패키지 형태로 묶어 컴퓨USA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두 회사는 SOHO를 상대로 IBM 제품의 서비스 및 임대 사업에서도 협력키로 했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브라질서 56m 크리스마스트리 폭삭…3명 사상 [숏폼]
-
7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8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9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
10
日 가상화폐 거래소 폐업에도 북한이?... “4500억 비트코인 유출 정황”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