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운영업체인 대홍기획(대표 강정문)이 헬로 서울(http://www.helloseoul.co.kr)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음반 쇼핑몰인 「인터넷 뮤직랜드(http://cd.shopping.co.kr)」를 11월초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터넷 뮤직랜드는 국내 CD 사이버 쇼핑몰 가운데 가장 많은 1만5천여종의 국내외 음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해 음악 애호가들의 선택 범위를 넓히도록 했다.
인터넷 뮤직랜드는 또 금주의 베스트음반과 새로 나온 음반, 할인음반, 화제의 음반 등 관심항목에 따라 쉽게 내용을 파악하도록 했으며 음악 칼럼니스트들의 음반비평과 음반추천, 음악계 소식 등 정보를 제공하는 웹진 서비스도 제공, 많은 회원들이 들러보도록 했다.
헬로 서울과 인터넷 뮤직랜드는 11월초 오픈 기념행사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뮤직랜드 옥의 티 찾기」, 헬로 서울 회원 대상의 「초저가 한정상품판매」, 음반구매자 대상의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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