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멀티미디어코리아(대표 서성원)가 주기판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마이크로닉스 주기판 「C400」을 도입, 최근 주기판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한 유니텍전자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C400」은 다이아몬드멀티미디어가 마이크로닉스를 공식 인수한 후 첫번째로 출시한 펜티엄Ⅱ용 주기판으로 인텔 440BX 칩을 채용했으며 최대 4백50㎒ 중앙처리장치(CPU)를 지원한다.
ISA 슬롯 2개, PCI 슬롯 5개, 2배속 AGP 슬롯 한 개가 장착돼 있고 PC100용 SD램을 최대 7백68MB까지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선택사양으로 CPU용 스피드 센서, 시스템 하드웨어 모니터링 장치 등을 제공한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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