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나 VCR의 기록용 자기헤드의 기록밀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박막재료를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빅터는 질화철을 주성분으로 한 자성체를 사용함으로써 HDD의 경우 기록밀도를 최대 30%, 자기테이프는 5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빅터가 이번에 기록용 자기헤드의 박막재료로 개발한 「하이테스라」는 섭씨 1백50∼6백도의 열처리를 요하는 자기헤드의 생산공정에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제조온도가 낮은 HDD용에서부터 고열처리가 필요한 VCR용까지 폭넓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일본빅터는 이번에 개발한 박막재료를 활용해 앞으로 HDD용 헤드시장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