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스토리지사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컴팩은 엔터프라이즈 서버전략의 핵심중 하나로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 가진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부문에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조만간 신제품도 발표할 계획이다.
컴팩은 3가지 분야로 제품개발에 초점을 맞출 방침인데 이중 서버 스토리지 그룹은 내장형 서버 스토리지에, 멀티벤더 그룹은 스탠드얼론 제품에, 그리고 비즈니스 스토리지 그룹은 데이터센터 분야에 주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스토리지 기술향상과 관련한 서비스부문도 크게 보강할 것으로 전해졌다.
컴팩의 이같은 방침은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데이터저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엔터프라이즈서버 전략에서 차지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의 비중도 점차 확대돼 가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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