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GIS 개론

 지리정보시스템(GIS) 개론서. 대학 및 대학원에서 초급자들을 대상으로 한 GIS 교재로 적합하고 또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국내에서 비교적 생소한 학문분야인 GIS의 기본개념 및 응용분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GIS는 지리·지형정보의 관측과 수집에서부터 보존·분석·출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디지털 형태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GIS는 최근 사회간접자본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적도의 전산화 작업은 물론 안보 등에 이르기까지 그 응용분야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김계현 지음, 대영사 펴냄, 1 만 5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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