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시장의 PC판매가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닛케이BP」가 중국 정보산업부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시장의 PC 판매대수는 작년비 40% 증가한 4백25만대로 금액에서는 1백92억8천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중국 시장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 가정용 PC시장의 급성장을 꼽았는데 올해 중국의 가정용 PC 판매대수를 지난해 54만대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백27만대로 예측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현재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은 베이징과 상하이라고 분석하고 중국 전지역 세대 보급률도 올해 6%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 시장조사회사인 「콩」은 중국 PC시장이 향후 2년간 연평균 40% 성장을 지속해 오는 2000년 판매대수가 8백3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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