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 미국·영국·일본·중국 등 전세계 10개국 25개 과학도시 대표가 참가한 세계과학기술도시연합(WTA) 창립총회가 16일 오전 10시 대전 엑스포국제회의장에서 김종필 국무총리와 피터화이 세계과학단지협의회 부총재, 홍선기 대전시장 등 각국 도시 대표 및 학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WTA운영규칙 심사 및 승인, 임원선출과 집행위원회 구성, 첨단기술 교류를 위한 테크노마트 사업추진 등을 논의하며 차기 총회 및 개최도시도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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