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기존의 애프터서비스(AS)조직을 1백%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로 분사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AS부문 구조조정계획을 최근 확정하고 경영위원회에 상정한 데 이어 구조조정본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의 일환으로 본부 및 95개 지역조직으로 구성돼있는 AS부문 중 20여개 조직은 이미 종업원지주제 등으로 완전 분리 독립시켰다.
삼성전자는 본부조직을 축으로 하는 AS부문의 분사에 앞서 지역별 산하조직 중 서울지역 2개, 지방 3개 등 5개 전화서비스접수창구 조직을 각각 삼성텔레서비스로, 또 지역별 15개 서비스센터도 각각 삼성리페어센터로 분리, 총 20개 별도법인을 출범시켰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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