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대표 정현채)가 생산설비 및 생산기술까지 이전한 중국 무한전지창의 알칼라인전지 공장이 준공돼 중국 호북성 경공업성 관계자 등 현지 건전지업체 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현지에서 공장 가동식을 가졌다.
이번에 본격 가동에 들어간 중국 무한전지창 알칼라인 전지공장 설비는 로케트전기가 지난 4월 제작, 플랜트 개념으로 수출한 것으로 월 4백만개 정도의 알칼라인 전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날 공장 준공식에 이어 현지 50여개 배터리업체와 가진 기술교류회를 통해 로케트전기는 중국 운남성에 있는 몽지전지, 광서성의 신화전지창 등 6개 배터리업체와 1천5백만달러 상당의 전지플랜트 수출계약을 추진중이다.
로케트전기는 이미 중국·영국·이집트·폴란드 등에 전지플랜트를 수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전지플랜트를 수출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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