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년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의상상·음악상을 수상한 작품. 1924년 파리올림픽에 영국대표로 출전한 해럴드 아브라함과 에릭 리텔의 이야기를 소재로 해, 인간의 도전과 그로 인한 감동을 전한다. 반젤리스의 주제음악이 깊이를 더하는 영화다. 감독은 휴 허드슨.
1919년 케임브리지대학에 해럴드가 입학한다. 그는 유태인을 멸시하는 사회풍토에 맞서 보란 듯이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한편 영국 육상대표선수로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려는 꿈을 키운다. 1920년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에는 에릭이라는 청년이 트랙을 달린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빠른 육상선수로 각종 경기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결국 두 사람은 영국대표로 발탁되고 함께 프랑스행 배에 오른다.〈20세기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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