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AT&T와 제휴해 「솔라리스」 운용체계(OS)를 기반으로 하는 윈도N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선은 이를 위해 오는 11월 자사 솔라리스를 OS로 하는 AT&T의 「유닉스용 어드밴스트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NT 네트워크 접속 소프트웨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캐스케이드」라는 코드명이 붙은 이 소프트웨어는 선의 「스파크」 및 인텔 칩 기반 시스템용 솔라리스 2.51과 2.6에서 NT 고유의 서비스를 가능케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NT4.0 서비스팩3와 호환되며 보안, 인증, NT 디렉터리 서비스 및 파일시스템 기능을 포함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NT불가」 입장을 취해 온 선이 이처럼 NT 수용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된 것은 NT의 수요증가라는 현실을 반영, 이 제품과의 호환성을 내세워 자사 유닉스 시스템의 판매 증가를 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