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업체인 일본의 알파텐이 PC의 내부온도를 감시하는 장치 「러닝 체커」를 개발, 이달 말부터 출시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러닝 체커」는 PC 내부의 온도와 압력, 팬모터의 회전수를 감시해 이상발생시 경고음을 울려주거나 자동적으로 전원을 끊어주는 장치로 가격은 19만8천엔이다.
알파텐은 이 제품을 첫해 1천세트 판매할 방침으로 주요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들을 판매대상으로 삼고 있다.
알파텐은 내년 초까지 유닉스에 대응하는 제품도 개발할 예정으로, 장기적으로는 PC업체에 OEM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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